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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7일 수요일

윈도 서버 2012 잠정적 결론 !


Up-to-Date한 interface와 부팅 후의 빠른 속도를 장점으로 하면서,

Aero-Glass effect의 포기와 Vaccine의 제한을 단점으로 하는.

윈도 서버 2012에 대한 잠정적 결론을, 필자 나름대로

단견으로 피력해 보면,


Aero-Glass effect의 포기는 오히려, Up-to-Date한 interface로

커버될 만큼, 그리 큰 문제는 아니고,

Vaccine의 제한은 학생들이나 어떤 제도적 조직에 속해 있는

사용자들은 몇몇이 합심해서 구입한다면 역시, 그리 큰 문제는 아니다.

(참고로, 필자는 avast server edition 최신등록판을 추천한다)


참고로, 요 근자에, 몇몇 곳에서, 윈도 서버 2012의 '호환성 체크'

자체를 disable하는 방법을 권장하는데, 그것 보다는 차라리, Vaccine을

쓰지 않고 윈도 서버 2012의 업데이트에 맡기는 게 났다!


특히, 주 메모리의 추가만으로는 따라갈 수 없는 부팅 후의 빠른 속도는,

학교수강용 등으로 대용량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서 자주 쓰는 노트북

등에서는 개인용 운영체제로 변신한 윈도 서버 2012는 필수다.


참고로, 한글판과 (영문판 + 한국어)판은 부팅시의 Ctrl + Alt + Del 키

입력과 몇몇 문장의 영문 표기 등에서만 차이가 있을 뿐, 속도 등에서

큰 차이는발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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