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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4일 수요일

[反省과 서운한 마음] 밑의 [도움 요청]과 관련하여.....


밑에서, 블로그를 통해 필자의 위급한 상황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했지만,

헛된 메아리로 끝나고 말았다.

이번 기회에 내 행태에 관한 반성과 블로그를 통한 도움 요청의 무모함을

뼈에 새기는 계기를 삼았다.

여러가지를 배우고, 여러가지를 익혔다.

모두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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