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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4일 일요일

[도움요청] 물론, 經費는 당연히 지급!


요새, 재활 중의 몸이 더 좋아지려고 그러는지,

갑자기 일시적으로 뻣뻣해졌다.

돈이 있어도 물건을 살 수 없다.


누가 시간이 있으면, 용산에서, 인터넷 유선 공유기 1 대,

MS PS/2 광마우스 벌크(짜가)는  값싼 소모품이므로 2 개,

USB 메모리 30 GB 이상 1 개 등을,


영수증 지참해서, 갖다 주면, 영수증 합산 금액과

왕복 차비(고속버스비 + 택시비) 등을 실비변상해 줄 예정이다.


물론, 먼저 택배로 보내주고, 나중에 實費를 변상받는 방법도 있지만,

그건, 큰 신뢰를 前提로 하는 것이라.....無理한 요구 같고.....


오해가 없으려면

천상 기다렸다가 몸이 괜찮아지면 무통장입금으로 준비해야 될까?

어차피, 이곳에 못 2 개 박을 일도 있는데.....

하긴, 이건 제대로 사는 게 아니다! 겉모습만 사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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