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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7일 화요일

[희망 또는 꿈] 신 리눅스 찬가 01 - 용산에 하나 쯤 있을 만한 가게 !


용산에, 사람들 쉽게 찾을 만한 곳에,
 
가게 하나 있어, 상호는 ‘리눅스 대박피시’라네.
 
리눅스 전용 가게라서, 리눅스와 호환되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만 팔고 있다네.
 
 
사장님은 60 인데, 평생을 리눅서로 살다가,
 
아예 이름을 ‘이눅서’로 바꾸더니,
 
용산에 리눅스 전용 가게 하나 열었구나 !
 
 
여기 가면 DDNS 가입증이 회원증이 되면서,
 
없으면 상종을 마다하니, 강제가입 시키는구나!
 
모든 이가 리눅스로 APMS 서버만 만들어 대니,
 
여기서는 리눅스가 서버 O/S와 동격이구나!
 
 
얼 쑤 ~,
 
 
물건 사면 ‘리사모’에도, 임의가입 시키더니,
 
임원들 돌아가며, 끼니와 음료수만 지급받고,
 
온갖 질문 웃으면서, 일일이 대답터니,
 
모아 모아 정리해서 신문이랑 책도 내네.
 
 
하도 사람들이 와글대서. 질문/구입 따로 줄 서,
 
새치기에 몰매 맞아 쫓겨나는 놈도 있네!
 
 
여기 가면 PDF 내외국 입문서며, 강좌 CD 널려 있어,
 
리눅스 관련 자료 온잦 자료 구할 수 있으니,
 
대한민국 리눅스 점유율 정신없이 올라가는구나!
 
 
얼 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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