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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8일 수요일
[서버 함께 만들어야 한다] 혼자서는 고생만 한다 !
제일 좋은 곳은, 역시, 대학이다!
같은 과 동기는 서버 때문에라도, 서버로라도, 평생 봐야 한다.
처음부터 모든 사람들의 참여는 무리다. 그러나, 한 달 뒤엔 대부분 참여해야 한다.
MT가서 서버 만드는 건?......아직은 무리 같은 데!
처음엔, 맘이 맞는 몇몇이 돈을 모아, DDNS에 가입하고, 하드웨어를 마련한 뒤에,
학과장실이나 전산실 구석에(마땅치 않으면 공간 넓고 신뢰할 만한 科員에게 부탁)
공간을 마련해서, 몇몇이 한 일 주일 각오하고 야식만 먹지 말고 날밤 까자!
과에서 서버없는 期는 졸업장 있어도 졸업 무효다!
요즘, 집집마다, 학생마다 컴퓨터 한 대씩은 다~ 갖고 있다.
인터넷으로 연결할 서버도 없이 컴퓨터로 뭐할까? 게임도 지겹다!
대학 졸업했거나, 아직 안 간 사람은, 家門을 위해 서버를 한 대 장만하자!
올해, 추석 전 또는, 구정 전 특별 기간을 정해, 집안 어른들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좀 받아서,
똘똘한 집안 친척들 몇 명 데리고, DDNS에 가입하고, 한 4~5 일 야식 먹으며 날밤 까자!
집집마다, 처음엔 엉성하지만, 홈페이지 운영하면서, 이메일 주고받으면서,
집안 전체 연락을, 문서로, 그림으로, 동영상으로, 항상 할 수 있다고 하면,
집안 어른들 지갑 여는 소리 여기서도 들린다!
서버 한 대도 없는 家門, 초라한 콩가루 집안이다. 그런 가문 자제들 하고는 연애도 금지다.
요즘, 리눅스 배포판과 관련 프로그램들, 웬만한 하드웨어에, 사전 준비만 철저하면,
이틀이면 된다.
추억은 만들어야 한다. 많이 만들어야 한다.
시작이 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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