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pC 유저에게 왜 용량이 크고 무거운, 전문가용 그림 프로그램인
Adobe Photoshop이 필요할까? 최신 시스템의 속도가 너무 빨라, 늦추기 위해설까?
WAREZ의 발달로 너무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은 아닐까?
조립 PC 사장님의 사기 생색 때문일까?
도대체, 보통의 pC 유저들이 Photoshop으로 무슨 작업을 하는 걸까?
국산 무료 그림편집기인 PhotoScape도 보통의 pC 유저에게는 과분하지 않을까?
PC를 바꿀 때까지, 친구에게 Photoshop이 깔렸다고 자랑할 때에만, 딱 한 번 실행해보고,
PhotoScape는 그 많은 기능은 그만 두고, 있는 지도 모르는 것이 과연, 정상일까?
국산인데. 외국인 도사들이 많은 이유는 또 무얼까?
홈피가 엉성해서 그런가? 부자는 옷도 잘 입어야 한다는 걸까?
http://www.photoscape.co.kr/ps/main/index.php 에서 참고!
http://www.photoscape.co.kr/ps/main/download.php 에서 내려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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