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호 선생의 극성을 누가 말리며, 임영호 선생이 필요한 물건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가 있나? 天心의 意圖는 작년 재고품이 아닌 새 제품을 사게 하려는 것일까?
2013년 7월 30일 화요일 오전 11:50, 웬 처녀가 LH의 세입자 조사를 나와서, LH와의 임대계약서를 보자더니, 주민등록 移轉 등을 묻더니, 손톱깎개라면서 선물을 주더니 갔다.
먼젓 번, 쓰레기 봉투를 전해 주던 여통장님도 그렇고, 이번에도, 가스를 막 켜면 두드린다. 그건 그렇고, 나는 왜 켰던 가스를 끌 생각을 못하는 것일까? 앞으로는, 무조건, 누군가 방문하면 가스를 끄고 손님을 맞자!
2013년 8월 1일 목요일 오전 9:10, 판부농협 하나로마트에 신일 선풍기와 먹을거리들을 배달주문했다.
신일 선풍기(리모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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➀남양 GT우유 1.8 ℓ 3 통,
➁갈아만든 배 1.5 ℓ 3 병,
➂동원양반 김 8+8 x 3,
➃카스테라 3 개,
➄토마토 5,000 원 어치,
➅롯데 순수밀크 아이스크림 x 6,
➆판두부 x 1,
➇애호박 x 1,
➈신선왕란 15 개들이 x 1 판,
➉건전지 AAA 2 개들이 x 2,
오전 10:30, 배달이 왔고, 모두(선풍기 포함) 109,890 원 이란다.
배달된 신일 선풍기는 리모컨 좌석용 SIF-14RCY 69,000 원이었는데, 너무 맘에 들었다. 조립은 비교적 쉬웠고, 그야말로, Natur Der Sache에 바탕을 두었다. 특히, 자연풍과 수면풍, 30 분 시간제한은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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