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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7일 화요일

[斷想] 落後한 컴 文化의 한 斷面?

컴 문화가 발전한 곳에서는,

WAREZ의 불법복제에도 일정한 禁度가 있고,

프로그램의 소개가 일정한 (職域의) 용법 소개의 활발한 소통에

중심을 둔다.


예컨대, 법학논문을 주로 읽는 법학도들은,

HWP의 소개에서,

단축키로,

Ctrl + C, Ctrl + V, Ctrl + X 등의 일반적인 것과 함께,

Ctrl + A, Alt + G + 그냥 Enter 또는 쪽수 입력 등의 설명이

빠질 수 없고, 


메뉴 중 '편집' > '되돌리기'의 유용성과, '입력'의 '문자표',

'날짜/시간', '주석', '개체' 등에 관해서도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모양' > '나누기' > '쪽나누기',  '파일' > '보내기' > 'PDF 인쇄'

등의 유용성!



'모양' > '개요번호'에 관해서는 일반적으로 도가 터야 되고,

입력과 저장의 갖가지 묘수들에 관해서도 설명이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누구나(∋ 평생 한 번도 HWP를 안 쓸 사람) 쉽게

HWP 2010도 구할 수 있지만,

HWP를 자기 용도에 맞게 잘 쓰는 사람은 그리 흔하지 않다.


VERSION UP도 중요하지만, 각자 발견한 묘수들의 소통도 중요하다,


메뉴 중 '표'의, MS WORD에는 없는, 장점에 관해 잘 알고 있는

사용자도 그리 흔하지 않다.


우리도 빨리 발전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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