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넷북 등의 등장과 그에 따른
'클라우드 컴퓨팅'과 '가상화'의 예상 외의 유행으로 놀란 MS가,
서버 2008에서 가상화(hyper-v)의 강화로 VMWare와 싸우다가
별로 신통치 않게 되고,
서버 2012에서 LINUX와 대항하여 웹브라우저인 IE 10~11을 강화하고,
MS OFFICE를 SaaS로 내놓아 '클라우드 컴퓨팅'을 강화하고,
LINUX의 SHELL에 대항하여, POWER SHELL을 강화하다가,
별로 뜻대로 안 되니까,
서버 2012 R2로 새 도전장을 내고 있다.
서버 산업은 NAS의 등장과 유행으로 사양산업화하고,
싸움은 흥미진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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