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든, nas 와 클라우드 컴퓨팅과 가상화 등은, 잘 팔려야
되니까, 사용자들에게 무지 편하도록 진화할 것이다.
윈도는, 악성 코드의 창궐, 비싼 구입비, 불법복제의 단속 강화
뉴스에 대한 까닭모를(?) 스트레스 등등! 으로 이제 떠날 때가 왔다.
게임광들만, lg x-note r590(단종되었다) 등, 게임 전용 노트북을,
마약에 준하는 단속(국회도 버렸다)을 피하면서, 비싸게 구입하도록 놔두자.
데스크탑이든 노트북이든, 리눅스와 wine software를 설치해서
사용하자!
리눅스와 wine software에 도가 트면서, 조용히 미래를 준비하자!
우리나라에서는 (K)Ubuntu 를 가장 많이 쓰고,
Fedora 가 한글 환경에 가장 적합하다고 한다.
리눅스용 HWP 2008 이 있으나, 공식적으로 한컴 리눅스만 지원하고,
너무 비싼데, wine 을 깔아서 윈도용 HWP 를 쓰면 된다.
이번 기회에, 우리 모두 리눅서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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