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딸의 아빠이면서, 韓日 IT 업계의 중견 CEO로 바쁜 사람이,
늙고 병들어 보잘 것 없는 나같은 사람에게 찾아 와주는 것도 고마운데,
회사에서 교체하고 남는 서버들이나 노트북을,
나 한테는 아직 최신형인데, 무상증여해서 여러 가지 컴 공부에
큰 도움이 되어, 이 자리를 빌어 큰 고마움을 전한다!
내 몸 하나도 제대로 못 지켜서 이 지경에 이르렀는데,
옛적, 짧은 시간의 민법강사와 수강생의 인연으로,
이렇게 큰 도움을 받게 되어, 하늘 보기가 부끄럽기 짝이 없다!
군의 앞날에 큰 진보가 있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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