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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9일 토요일

[팁?] ODD의 문제

ODD에 관하여는, 우선, http://ko.wikipedia.org/wiki/%EA%B4%91%ED%95%99_%EB%94%94%EC%8A%A4%ED%81%AC_%EB%93%9C%EB%9D%BC%EC%9D%B4%EB%B8%8C 에 가보자.

특히, 컴을 조립할 때에, 무심결에, 내장형 ODD를 장착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별히, 실제 사용이 많은 경우를 제외하고, 그건 빼고,


차라리, 외장형 USB 2.0 BLUE-RAY 레코더(플레이어 기능 포함)를

별도로 구입하자.


불필요한 전기 사용도 막고, 나중에 추가로 구입하는 2중 비용부담도 막자.

더구나, HDD는 고용량화 되고, 가상 CD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는......


필자의 경우에는, 처음 운영체제를 깔 때와,

가끔, Active@ Boot Disk를 쓸 때 이외에는,

ODD를 쓸 일이 없다.


필자는, 중고 컴을 구입하므로, 선택의 여지가 없어,

구입 후에 ODD 연결선을 모두 뽑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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