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대로 MS EXCEL이나 HWP의 차트 그리기로 그리는 방법이나,
혹은, 유틸리티가 구체적/실천적으로 소개되어 있지 않다.
그만큼, 미래에 대한 희망이나 계획도 없이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오히려, 어린이 훈민정음의 '생활 계획표' 그리기가 그 중 나은 유틸이었다.
우리도 이제, WAREZ에 되지도 않는 운영체제나 별로 쓰지도 못할 유틸 따위를
올리지 말고, '원형 시간표' 그리는 방법이나, 유틸을 활발히 올려서,
온 국민이 시간표/계획표를 마음껏 짜도록 하자!
필자가 excel 2013으로 그린 것;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