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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5일 수요일

[時論] 中古 컴의 美學

평소에, TV 뉴스에 좋지 않은 일로 자주 會炙되는

인터넷 쇼핑몰에 대해서 좋지 않은 인상을 품고 있어서,

거의 이용하지 않고 있다가,


주변에 구매를 도와주는 사람도 필요없고, 가격도 착하기에,

G마켓에 여러 가지를 주문하면서, 상품구입에 있어서 몇 가지 持論을

다시 확인하고, 몇 자 끄적거려 본다.


단, 이번에는 처음이고, 준비한 큰 돈이 없어서, S 대 로스쿨에 재학 중인

옛 제자 SP군의 헌신적인 도움을 받았다. 이 자리를 빌려서 정말 감사한다.


이번에 검색해보니, 적어도, 데스크탑 컴 본체, 노트북, 모니터 등의

컴퓨터 관련 제품들의 구입에는 소위 '中古' 제품들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활용이 권장된다.


우리나라처럼,

컴 관련 제품들의 Life Cycle이 비정상적으로 빠른 곳에서는,

오히려, 성능이 검증되고, 값이 기대 이상으로 저렴해지는

소위 '直前' 中古들의 활용이 더욱 권장된다.


最新製品에 비해, 實用性과 價格 對比 性能의

우월성이 너무 현격하게 뛰어나다!


몇 몇 최신 게임의 선호에 수반되는 하드웨어의 특정을 제외하고는,

시대와 유행에 따르는 일반적인 용도로 컴을 활용하고 있다면,

檢證된 성능의 하드웨어 조합을 싼 비용으로 선택할 수 있다.


USB 메모리 32 GB 이상과 백업용 외장하드 2 (SEAGATE BU PLUS의 경우,

1 TB와의 차이가 30,000 여원 정도인데,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TB

등은 新品을 사되, 특별한 용도가 아니라면,

500 GB 본체와 모니터는 '直前' 中古(필자의 경우, 24 인치 TV 겸용

LED 모니터 포함, 430,000 여원)로 충분하다.


쿼드코어, 4 G 메모리, 320 GB SATA HDD, 15,6 인치 화면의 LG 중고

노트북도 470,000 여원 쯤 한다.

(中古) 노트북의 경우, 그래픽 카드의 메모리가 독립한 것인지를

잘 살펴야 한다.


주변을 활용하며 현명하게 싸게 살자! 


다른 사용자들은 더 싸고 좋은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으리라.


中古 컴을 쓰면 컴 실력도 중고가 되는가?

그게 아니다. 함부로 논리를 뒤집어, 선결 문제의 오류를 만들지 마라!

實力이 없으면, 중고 컴을 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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