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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2일 금요일

윈도 8과 윈도 서버 2012 ?

짧은 내 견해지만,
윈도 8은, 특히, 스스로 컴퓨터 운영체제의 길을 포기하고,
컴을 화면이 넓은 스마트폰의 일종으로 폄하하며,
컴의 終焉을 재촉하고 있다.

오히려, 윈도 서버 2012가 Microsoft가 지향해야 하는
컴의 미래에 더 가깝다.

Firefox 최신판에서 Google로 'Windows 8'과 '서버 2012'를
검색해서 잘 살피면, 한마디로, 널려있다.

똑똑한 젊은이라면, 바로 지금, linux, unix 등에 매진할 것이다.

인터넷 브라우저의 성능이 윈도의 IE를 능가하고,
다양한 소프트웨어의 설치, 삭제가 윈도 만큼 쉬워진다면,
바로 지금이 LINUX가 윈도를 넘어 설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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