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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일 일요일

[斷想 01] 個人用 server 無用論 ?


인터넷 자체가 하나의 거대하고 간편한 SERVER로 빠르게 進化하고 있다!

보통의 사람들, 평일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인터넷이 연결된 컴이 있는 집에서

8~10 시간 정도 거주하는데, 큰 무리가 없는 사람들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server의 절실한 필요성이 떠오르지 않는다.

정확히는, 보통 사람들에게 절실한 내용의 service가 떠오르지 않는다.


거기다가, DHCP를 돈들여서 고정 IP(처럼)로 바꾸는 수고가 보통 사람들에게


 '새로운 도전'에서 '귀찮고 짜증나는 수고'로 바뀌고 있다.

portal service 들과 TeamViewer 등의 계정 생성은 간편하고 무료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특히, 요즘, GOOGLE이나 NAVER 등의 무료 web service가 점차 그 내용과 


영역을 확대하고,

MS 사에서는 계속 개선된 TeamViewer를 개인의 비상업용도로는 


무료로 제공하면서 더욱 그렇다!

(참고, http://coolpunch.tistory.com/540 등에서는 TeamViewer의 상세한 사용법도 안내).


앞으로, 컴의 O/S가 간략해지면서, 무료 web service들과 TeamViewer 등이

더욱 그 내용과 편리성을 확대하면서, 인터넷으로 모든 일을 하는, 보통의 컴 


사용자들에게 절실한 필요성이 있는, SERVER의 service로 지적될 만한 것이 

과연 남아있을 수 있을까?


오히려, 블로그와 WEB 드라이브, WEB OFFICE 들의 정확한 구조 이해와 


제대로 된 개설과 이용이 보통의 컴 사용자들에게 더 절실해지지 않을까?


가전기기들의 Home Networking 문제는 스마트폰의 앱과 가전기기들의 차원에서 


해결되어 가고 있다.


TCP/IP 고갈 문제가 해결되면서, 각 스마트폰의 IP가 고정 IP로 지원되거나, 


DHCP 자체가 진화하면, 정말 우리는 우리의 사고를 완전히 바꿔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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