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달리 Driver Full Pack 등 거창한 이름을 가진
소위 driver에 관한 모듬 프로그램들이 국내외 유명 WAREZ에 자주
올라오고 있다.
대부분 용량도 크고, 일부 유용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운영체제인 윈도 XP SP3 이래, 윈도 비스타, 7, 8, 8.1,
윈도 서버 2008, 2008 R2, 2012, 2012 R2에서 자동 인식하는
드라이버의 범위가 넓어지고,
ON LINE에서 그 후 발전된 드라이버들도 소개해주고,
사용자들 개인적으로 특이한 주변기기를 구입할 때에도, 요즘은, 드라이버들에
매우 신경을 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조사들도 드라이버의 개발과 제공에 많은 애를 쓰고 있다.
그렇다면, 용량 대비 실효성을 따져 보지 않을 수 없다.
아마도, 실효성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상하고 특이한 직업이나 취향을 갖지 않고 있으면,
드라이버도 쉽게 구할 수 없는 이상하고 특이한 주변기기는 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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