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부트(팅)도 좋지만, 이런 방법도 있다.
요즘, 왠만한 컴들은 HDD를 SATA 형식을 사용한다.
그러면,
150 GB 전후의 SATA HDD만 하나 새로 구입해서(많이 싸니까 신품 구입),
빈 자리에 장착하고, 원래 꺼(HDD)의 전원 + 인식 케이블을 빼고,
새 HDD의 전원 + 인식 케이블을 끼우면서, LINUX를 설치하고,
케이블들만 바꿔 빼고 끼우면서, 윈도와 리눅스를 각각 경험하자!
이것도, 느낌 아니까,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종전의 EIDE(PATA) 방식의 RIBBON CABLE의 연결방식에 비해서,
SATA 연결방식은 아무래도 손상이 없다.
P.S. 윈도 XP도 이런 방식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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