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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공개적 질문] 리눅스에 관하여

많은 사람들이 리눅스에 관한 글들을 올리고 있지만,

천편일률적인 내용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끌지 못하고 있다.



윈도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정말 알고 싶은 실전적 내용들은,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언제나 구할 수 있는

명령어 정리나 설치 과정 나부랭이가 아니라,

자유롭고 구체적인,

프로그램의 설치/제거 방법이나, 드라이버의 설치/제거 방법 등이다.


이런 걸, 정리된 명령어들을 연습하고, 커널 업그레이드를 자주

하다보면, 저절로 알게 된다면, 도대체, 왜 글들을 올리는가?


다른 사람들이 힘들게 고생하다 재미없어 포기하는 걸 보고 즐기는가?


좀 더, 구체적이고, 실전적이며, 독창적인 글들을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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