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非現實的인 假像空間에만 神經 쓰느라, 소홀히 했던 現實 空間의 동사무소, 주택관리공단, 토지주택공사, 길거리 등등에 아무런 대가 없이 이웃을 돕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는 사실들을 이번에 절절이 깨달았다!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혼자일 수가 없다!
공동체 전체 네트워크의 핵심적 구성부분인 내가, 나를 더 정확히 알기 위하여는, 현실 공간에 대한 觀照와 瞑想이 더욱 필요하다는 방망이가 大喝一聲 나를 때린다!
그래! 현실 없는 내 幽靈을 난 줄 알고 그동안 쫓아 다녔을까?
이제부터라도 정신 차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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